어머니의 추억 찾아 황간역에 온 일본인 부부
2013.10.27 by 강병규
황간역 이야기-10
2013.01.13 by 강병규
"제 어머니가 이곳 황간에서 양조장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사셨던 황간에 그동안 너무도 오고 싶었지요. 이제 왔습니다...." 2013.10.26일 아침, 황간마실 정태경 회장과, 오늘 저녁의 황간역 가을저녁 음악회 때 UCC 상영할 TV 모니터 설치하려고 역에 나와 있었지요. 마침 역광장 ..
황간역 이야기 2013. 10. 27. 21:21
황간역 이야기 2013. 1. 13.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