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에서 "숨"을 쉬다 - 서양화가 정일영 작품전
2016.03.07 by 강병규
시골역 대합실이 환해졌습니다. 숨을 쉬는 그림에서 생동감이 흐릅니다. <숨>- 정일영 화가의 작품전입니다. 황간역 갤러리의 32째 전시회입니다. 화가는 '그림이 숨을 쉴 수 있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시골역장이 보기에 화가의 생각은 그림에 구현되었습니다. 그림에서 숨이 느껴지..
황간역 전시회 2016. 3. 7.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