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심천중 정수중 학산중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학습- 말 두 마리의 엉덩이가 바꾼 세상 이야기
"자, 지금은 철도가 놓이기 이전의 서부개척시대이고, 여러분은 역마차를 타고 가는 승객이라고 생각해 보는겁니다. 온통 삐그덕 삐그덕 덜컹 덜컹 소란스럽고 비좁은 역마차 안에서 여러분은 뭘 할 수 있을까요?"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어요." "^^!" 이런 얘기의 시작 부분입니다. 철도..
황간역 철도문화체험여행
2017. 11. 3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