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하 시노래 [호수] - 정지용 시 이지상 곡 정은주 편곡
2018.07.04 by 강병규
황간역 SNS음악회 - 박경하 <호수> 정지용 시, 이지상 곡
2016.01.19 by 강병규
<박경하 시노래-호수> 호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며칠 장마 끝 다시 푸르러 맑아진 하늘을 보노라니 시노래가수 박경하가 부른 '호수' - 그 맑은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필자가 '호수' 음악 영상을 만들 때 대전 ..
음악 2018. 7. 4. 14:37
이 추운 밤도 호수는 아직 얼지 못하고 보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 일렁이는 ....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호수
황간역음악회 2016. 1. 19.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