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황간역 음악회-연극 <조난자-웃기는 짬뽕 같은 이야기>
2015.04.11 by 강병규
시골역장이 만든 안내 포스터입니다. 홍보에 나름 신경을 좀 썼습니다. 황간역 마당에서 처음 여는 연극 공연이기도 하지만, 자계예술촌 박창호 촌장과 박연숙 대표의 열정이 시골역장을 은근 감동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8시라면 많은 관객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간대입니..
황간역음악회 2015. 4. 1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