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번째 황간역 음악회- 원법 스님 서예전을 기념한 오붓한 자리
2016.04.13 by 강병규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봄'을 제대로 만끽한 시간이지요. 이 좋은 날 시골역 마당에서 만나 눈으로도 보고 소리로도 보고 마음으로도 보고... 참 귀한 인연이고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왼족에서부터 송남수 구름마을 대표, 전승찬 코레일 부장, 정태경 황간마실 회장, 최정란 시인, 정춘..
황간역음악회 2016. 4. 13.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