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명예역장으로 남은 행복한 철도 인생
2018.12.29 by 강병규
철도에서 정년퇴직을 하는 자리에서 황간역 명예역장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1976.12.17.부터 2018.12.31.까지 42년 15일동안을 철도원으로 살았고, 명예철도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철도원으로서 더 이상이 없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행복한 철도 인생이었고,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2018.12.27.(..
황간역 철도원 일기 2018. 12. 29.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