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시골역장이 크리스마스 성탄을 기다리는 것은
2015.12.14 by 강병규
오늘도 지구라는 행성에서 숨 쉬고 살고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기적이고 행운이지만, 가슴에 분노와 증오를 담고 사는 이들 많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고요한 평화 주시길... 시골역장이 성탄을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깨진 옹기 항아리에 구유를 꾸몄습니다. 크리스마스캐롤을 들으..
시골역장 일기 2015. 12. 14.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