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와 파도 소리
2014.01.05 by 강병규
새해의 새로운 날들을 이미 지친 몸과 마음으로 지나는 이여, 일단 놓아 보세요. 잠깐 멈춘 후, ,, ,,, 다시 바라보세요. ... .. 이윽고, ! 달리 보이길 바래요. 그대가 어디에서 그 무엇을 하든, =========================== 어제, 감포 바닷가에 서 있었다. 철도 현안과 관련하여, 자신들이 만들어낸, ..
여행 이야기 2014. 1. 5.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