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황간역 하늘에서 장난을?
2014.02.22 by 강병규
지난 2.19일 아침의 일입니다. 출근길에 역광장에서 하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밤새 누가 하늘에다 저런 장난을 해놓았을까요?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케이' 사인을 남긴 거 보면 나름 재미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암튼 황간역은 오늘도 오케이입니다.
황간역 이야기 2014. 2. 22.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