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9일 아침의 일입니다.
출근길에 역광장에서 하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밤새 누가 하늘에다 저런 장난을 해놓았을까요?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케이' 사인을 남긴 거 보면 나름 재미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암튼 황간역은 오늘도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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