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10(월) 황간역의 아침,
밤새 내린 눈이 고향역에 멋진 풍경을 그려 놓았습니다.
눈썰미 있는 분들은 황간역에 올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시골역장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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