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김의상 시그림전- 그림 같은 시가 말을 건네면 시 같은 그림이 속삭인다
2020.02.02 by 강병규
김의상 작가의 시그림전이 황간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2010.2.1.~2.29.입니다. 김의상 작가는 시인이고 화가이고 가수이기도 합니다. 그림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데 이미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이룬 것 같습니다. 언뜻보면 헤세의 그림 같기도 하고 고..
황간역 전시회 2020. 2. 2.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