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세상에서 가장 정겹고 맘 편한 고향역
2014.04.06 by 강병규
황간역을 가꾸는 황간고등학교 학생들
2013.06.26 by 강병규
영동군 명예 군민 제1호인 백숙현 원장님의 표현에 따르면 황간역은, '잔잔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외갓집에 도착한 듯 할머니 품에 안긴듯한 정이 느껴지는 고향역'입니다. 어제 황간역에서 열린, 백수 정완영 동시조 그림전 기념 '아주 작은 음악회 장면'을 보시면, "아, 그러네...."하실..
황간역 이야기 2014. 4. 6. 11:40
2013.6.24(월) 월요일 저녁무렵 황간고등학교 이용택 선생님과 학생들이 황간역을 찾아왔습니다. 꽃양귀비, 메리골드, 루드베키아, 맨드라미 등 야생화 모종을 잔뜩 싣고서...^^* 이용택 선생님이 이순덕 요안나 씨로부터 황간역에서 고향역 가꾸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나오신..
황간역 이야기 2013. 6. 2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