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문화에 대한 여러 생각들 - 황간역 111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2016.01.20 by 강병규
제39회 황간역 음악회- 황간역 111주년을 기념한 소박하지만 정겨웠던 순간들
2016.01.11 by 강병규
올해로 111주년을 맞이한 황간역, 작은 시골역이지만 111년의 세월의 의미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 생각으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111주년 철도문화전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재 사진작가는 철도사진 작품을 내주셨습니다. 이주형 군과 김..
황간역 전시회 2016. 1. 20. 22:18
1905.1.1. 황간역이 문을 연 지 올해로 111주년이 됩니다. 비록 시골의 작은 역이지만 111년의 역사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111년동안 황간역을 이용했던 이들의 숱한 추억과 애환이 켜켜이 쌓인 그 시간의 흔적들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입니다. 황간역의 문화 가치를 찾아 내고, 이를..
황간역음악회 2016. 1. 1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