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황간역 음악회- 시인의 외갓집 가는 날 고향역 마당에서의 아름다운 시노래 잔치
2017.04.06 by 강병규
고향역 마당이 따사로운 봄날,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와 노래로 가슴 가슴마다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마음의 외갓집을 찾아가는, 봄꽃처럼 소박하면서도 의미는 값진 그런 음악회를 생각했었습니다. 매년 4월에 여는 '시인의 외갓집 가는 길'시화전, 그 시..
황간역음악회 2017. 4. 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