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단 한 번의 소중한 시도인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중요하고, 영원하고, 신성한 것이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가면서 자연의 뜻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이로우며 충분히 주목할 만한 존재이다.
누구 속에서든 정신은 형상이 되고,
누구 속에서든 피조물이 괴로워하고 있으며,
누구 속에서든 한 구세주가 십자가에 매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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