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0(토) 로사가 장독대 옆 담 밑에서 발견한 이상한 생명체. 언뜻 보기엔 영락없는 도마뱀인데 다리도 고리도 없고... 숫가락으로 건들어 보니 몸을 꿈틀하며 뒤집는 게 벌레의 일종인데....
<아하~ 방금(2011.8.22.09:35) 인터넷에서 정체를 찾았습니다. 주홍박각시나방 애벌레군요. 근데 무슨 애벌레가 이렇게 생겨가지고 사람 놀래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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