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밑의 부추 모두 캐내고 화단을 만들었다. 꽃 옮겨 심고 돌 줏어다 쌓고... 흙만지고 땀 흘리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요즈음 나의 일상은 비로소 제 자리에 돌아 와 있다. 비 개인 저녁 무렵 가학루 앞에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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