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어 눈 덮인 월류봉 강가에서 물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이리저리 풍경을 찍다가 "구구궁...궁궁.." 나지막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가만 귀 귀울여 보니 강의 얼름장이 깨지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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