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여행-경주 안압지 아경
2014.01.06 by 강병규
동해바다 여행- 바다 시장 바다 마을
동해바다 여행-감포 바닷가에서
동해바다 여행- 감은사지 석탑에서
밤은, 치부는 감추고 보일 것만 드러낼 수 있어 좋다고 일행 중 누가 말했다. 그런데 안압지의 밤, 물 속에서 저렇게 눈 뜨고 있는 거울을 보고 말았다. <2014.1.5. 동해바다 감포~경주에서>
여행 이야기 2014. 1. 6. 11:49
여행자가 되어 바라보는 풍경은 아름답다. 내가 사는 모습이, 어느 여행자가 바라보는 풍경이라면, 아름다울까? <2014.1.5. 동해 바다, 감포~정자항~주상절리 부근 마을에서>
여행 이야기 2014. 1. 6. 11:36
태초의 바다인듯 바라보았다. 사람들의 편견이, 욕심이, 그릇된 고집들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일들 파도가 쓸어 가고 쓸어 오듯 문제의 시원으로 되돌려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면 그런 생각을 이렇게 써 보았다. ================ 일단 놓아보세요. 잠깐 멈춘 후 ,, ,,, 다시 바라보..
여행 이야기 2014. 1. 6. 11:18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다. 문득 떠난 여행에는 새로운 시간 속에서 사는 이런 기쁨이 있다. <2014.1.5일 동해 감포 여행길에 만난 감은사 석탑>
여행 이야기 2014. 1. 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