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에서 황간역으로 노랑자전거를 타러 온 니나는 엑소팬
2018.07.18 by 강병규
황간역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을 읽는다-고운 최경애 서예전
2018.07.02 by 강병규
황간역을 찾아오는 이들은 언제나 반가운 방문객이지만, 오늘은 아주 특별한 방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저멀리 슬로바키아에서 온, Nina Ra'dsetoulaova 니나 라드세도우라로바, Nicole Va'mos'ova' 니콜 바모소바, Alex Frindt 알렉스 프린드, 교환학생인가보다 했는데 한국에 세번째 온 여행객이라더..
여행 이야기 2018. 7. 18. 17:57
고운 최경애 서예가가 김천시 증산의 수도산 어디쯤에 세 칸 초막을 짓고 살면서 문득 문득 스쳐들은 '바람이 전하는 말'을 모아 황간역 갤러리에서 서예전을 엽니다. 전시기간은 2018.7.1~7.30.까지입니다. 고운 서예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에 심사위원이기도한 중견작가입니다. ..
황간역 전시회 2018. 7. 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