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고향의 풍경 - 곶감 주렁주렁 매달린 시골역 대합실
2015.11.09 by 강병규
황간역 명예역장 모리 씨는 곶감 매니아
2014.06.29 by 강병규
시골역 대합실 입구에 곶감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황간역 손재수 과장과 김명숙 부역장의 솜씨입니다. 작년에도 이맘 때 매달았던 곶감이 올 2월 철도교류회 때 인기 대박이었지요. 내년 2월 20일 제5회 황간역 즐거운 철도교류회 때 이벤트를 할 예정있습니다. 영동 황간은 가로수도 ..
황간역 이야기 2015. 11. 9. 19:47
"아니, 어떻게...?" 일본인 두 명이 황간역을 방문한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냈더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묻습니다. 그 사람들이 황간역을 어떻게 알고 오며, 시골역장은 그들을 또 어떻게 알고 있는가 궁금한 것이죠^^* "아, 페북 친구인데요..." 기대했던 대답이 아닌 모양입니다. 아니, 페이스..
황간역 철도교류회 2014. 6. 29.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