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시골역장의 백화산 천년옛길 답사기- 공정여행기획자양성과정 미녀군단과 함께
2015.07.05 by 강병규
황간역, '삼오야서'의 '달' 같은 백수 정완영 시인을 모시고
2014.04.21 by 강병규
2015년 7월 3일 시골역장이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공정여행기획자 양성과정 미녀군단과 함께 한 백화산 천년옛길 답사기입니다. 서울발 부산행 무궁화호 제1207열차가 황간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서울역 08:05분 출발 황간역 10:56분 도착입니다. 미녀들의 밝은 미소가 마치 꽃처럼 화사합..
여행 이야기 2015. 7. 5. 22:01
『"시인이 될라카믄 미쳐라 미쳐야 한다" "선생님, 바람이 차요, 그만 들어가세요" "아니다, 내 달 보러 안 나왔나" 달처럼 따라 오신다』 김영주 시인의 시 <삼오야서의 달>에 그려진 백수 정완영 시인의 모습입니다. 시골역장이 이번에는 그 '삼오야서'에 찾아 가 '달'과 같은 백수 시..
황간역 이야기 2014. 4. 2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