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을 읽는다-고운 최경애 서예전
2018.07.02 by 강병규
황간역 원법스님 서예전 - 보석이 원석 되는 시골역 대합실
2016.04.02 by 강병규
고운 최경애 서예가가 김천시 증산의 수도산 어디쯤에 세 칸 초막을 짓고 살면서 문득 문득 스쳐들은 '바람이 전하는 말'을 모아 황간역 갤러리에서 서예전을 엽니다. 전시기간은 2018.7.1~7.30.까지입니다. 고운 서예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에 심사위원이기도한 중견작가입니다. ..
황간역 전시회 2018. 7. 2. 10:47
대전 보은정사 주지이신 원법 스님의 서예전, 황간역 갤러리에서 4.3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SNS에 스님의 서예전 소식을 전하면서 '보석이 원석 되는 시골역 대합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서예와 다도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이신 스님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옹색한 시골역에 전시하는 일..
황간역 전시회 2016. 4. 2.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