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정완영 시인을 황간역에 모신 날
2013.12.02 by 강병규
2013.12.1(일) 09:55분, 영동의 최정란 시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선생님 황간역에 가십니다." 10:31분 김천의 이상구 시인, "선생님 모시고 12:30-13:00 사이에 황간역 도착 예정입니다." 11:35분 장귀순 시인, "백수 선생님 댁입니다. 12시에 출발하십니다." 최정란 시인이 "황간역장이 선생님 ..
황간역 이야기 2013. 12. 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