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시골역장이 크리스마스 성탄을 기다리는 것은
2015.12.14 by 강병규
황간역 겨울 풍경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2014.12.03 by 강병규
오늘도 지구라는 행성에서 숨 쉬고 살고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기적이고 행운이지만, 가슴에 분노와 증오를 담고 사는 이들 많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고요한 평화 주시길... 시골역장이 성탄을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깨진 옹기 항아리에 구유를 꾸몄습니다. 크리스마스캐롤을 들으..
시골역장 일기 2015. 12. 14. 18:18
황간역의 겨울 풍경으로 생각한 콘셉트 중 두번째, 성탄절 풍경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이미 12월의 문화 중 하나란 생각에 대합실 한쪽에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침 딱 알맞게 깨진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며칠 안으로 옆에는 딸이 선물한 크리스마스 인형도 놓고 트리도 세우고 멋진..
황간역 이야기 2014. 12. 3.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