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명예역장 모리 씨는 곶감 매니아
2014.06.29 by 강병규
시골역의 가을 풍경
2013.11.06 by 강병규
"아니, 어떻게...?" 일본인 두 명이 황간역을 방문한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냈더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묻습니다. 그 사람들이 황간역을 어떻게 알고 오며, 시골역장은 그들을 또 어떻게 알고 있는가 궁금한 것이죠^^* "아, 페북 친구인데요..." 기대했던 대답이 아닌 모양입니다. 아니, 페이스..
황간역 철도교류회 2014. 6. 29. 18:42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황간역, 시골역의 가을 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끔 먼 기적소리라도 들리면.... 올 봄 원두막을 세우면서 그렸던 바로 그 그림입니다. 초가 지붕위에 둥근 박이 덩실 열리길 기대하며 박씨를 심었었지요.^^* 이곳이 시골역장이 추천하는 황간역 포..
황간역 이야기 2013. 11. 6.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