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이 만든 황홀한 문화공간 - 황간역 이야기 1
2013.10.25 by 강병규
황간역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 그 네번째(2013.8.17.토)
2013.08.18 by 강병규
"그 누가 간이역이라 했나요? 이렇게 기쁨과 행복을 심어주는 곳을..." "너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황간역..." 황간역 방문록에 씌여져 있는 고객님의 소감 일부입니다. 고향역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정성과 사랑과 참여가 한적하기만 하던 시골 황간역을 이런 역으로 만들..
황간역 이야기 2013. 10. 25. 12:18
8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황간역 작음음악회, 그 네번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어제 오신 많은 분들을 보며 역광장의 이 작은 음악회가 어느덧 황간의 문화이벤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 뿌듯했습니다. 색소폰 전승찬 님 2주만에 본 무대에 컴백(?)하셨고, 추풍령..
황간역음악회 2013. 8. 18.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