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중창단 시동 2020년도 기적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2020.01.12 by 강병규
[황간역]기차와 자전거와 포도와 호랑이와 시간이 머문 문화플랫폼에서
2019.07.06 by 강병규
별걸 다 하는 황간역, 이번에는 추억의 무성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보러 오세요
2018.07.02 by 강병규
기적의 시노래중창단 시동이 2020.1.11.(토) 11:11 황간역 2층 마실카페에서 2020년도 노래연습과 총회를 열고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작곡가 겸 연주가 정은주씨는 시동의 트레이너입니다.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막걸리 한 사발>, <새는 마흔쯤에 자유롭다> ..
시동(詩同)중창단-시노래와 함께 2020. 1. 12. 16:19
필자는 요즘도 '황간역 강병규'라는 명함을 씁니다. 작년말에 퇴직을 했으면서도 재직할 당시에 만든 명함을 그대로 쓰는 것인데, 무슨 직명을 사칭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퇴직하면서 바로 황간역 명예역장으로 위촉된 터이고, 명함에 무슨 직명을 넣은 것도 아니니 그대로 써도 ..
황간역 철도문화체험여행 2019. 7. 6. 23:02
2018.7.14.(토) 15시부터 황간역 2층에 있는 황간마실카페에서 추억의 무성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합니다. 벽면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영화 영상을 틀면서 연극배우 이시우씨와 남명옥씨가 변사를 맡고 문화기획가 서은덕씨가 아코디언 연주를 곁들입니다. 최근 대전에서 공연을 했..
황간역음악회 2018. 7. 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