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경부선 철도의 중간지점에 있고, 관내에 철도역이 6개가 있습니다.
심천역, 각계역, 영동역, 미륵역(폐역), 황간역, 추풍령역입니다.
그중 심천역과 추풍령역 급수탑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들 철도역들이 지역의 문화, 학습, 여행 자산으로 활용되어지길 기대하며
이런 콘셉트를 정해봤습니다.
손기정 선수가 탄 기차는 황간역을 지나 대륙으로... (0) | 2021.08.27 |
---|---|
황간역은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0) | 2021.08.27 |
폐지 위기의 시골역에서 지역의 문화플랫폼이 된 황간역, 그 이야기들 (0) | 2021.01.08 |
KTX매거진 2020년 6월호에 소개된 황간역 이야기 (0) | 2020.05.30 |
한국철도사에 남은 황간역 이야기 - 폐지 위기에서 문화역으로 변화 (0) | 201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