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역시 기차여행이지요.
특히 이 노래 들으면 이번 주말엔
기차를 타고 일단은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글쎄요. 기차가 멈추는 한적한
어느 시골역에 내리면 되겠죠?
<완행열차 - 한영애>
완행 열차
한돌 작사 작곡 / 한영애 노래
특급열차 타고 싶지만 왠지 쑥스러워서
완행열차 타고서 간다, 그리운 고향집으로
차가운 바람맞으니 두 눈이 뜨거워지네
고향으로 가는 이 마음 이 기차는 알고 있겠지
말 못할 설움과 말 못할 눈물은
차창밖에 버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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