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내린 눈이 황간역 마당에 있는 시항아리에 그린 멋진 풍경입니다.
월류봉 운무
옛 황간역사 굴뚝 연기
질주하는 증기기관차
황간역에 눈이 내리면 황간역 마당과 플랫폼에 있는 시항아리들은 이렇게 저마다의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물론 보는 이에게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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