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최정란 시인의 시화전 기념 제56회 황간역 음악회-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시간들
2017.07.16 by 강병규
[황간역] 결국은 도를 넘어버린 황간역 음악회, 김천 백수 문학관 마당에서 정완영 시인의 고향 이야기를 펼쳤다
2017.05.29 by 강병규
황간역 음악회가 김천 백수문학관 마당에서 열린다는 소문에 대하여...
2017.05.22 by 강병규
제42회 황간역 음악회 -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에서 부른 연의 노래 그 깊은 향기
2016.06.12 by 강병규
- 아름답게 살지 않을, 세상에 그런 이유는 없다. - 최정란 시인의 회갑 기념 시화전- '간이역에서 돌아본 세월의 뜨락'을 축하하는 제56회 황간역 음악회가 2017년 7월 15일 오후 3시부터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에 모인, 아름다운 시간들입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하얀 연..
황간역음악회 2017. 7. 16. 15:07
황간역 음악회가 어찌하다 보니 그만 도를 넘고 말았습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의 작은 시골역인 황간역 마당에서 여는 음악회가 경상북도 김천시 백수문학관 마당으로 초대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실은 도(度)가 아니라, 도(道)의 경계를 넘은 것이었지요. 황간역에서 2014년부터 백..
황간역음악회 2017. 5. 29. 15:26
2017.5.27.(토) 오후 16시부터 김천 백수문학관 마당에서 <백수 정완영 시인의 고향 이야기> 음악회와 시화전이 열립니다. 시골역 철도원이 진행을 하게 되어서 황간역 음악회처럼 최정란 시인과 함께 기획하고 출연진 섭외도 하고 하다보니 황간역음악회와 거의 같은 패턴의 음악회가 ..
황간역음악회 2017. 5. 22. 22:07
제42회 황간역 음악회는 2016년 6월 11일(토) 오후 16시부터 황간역 2층 하늘대합실 사랑방에서 열렸습니다. 실은 장독대와 월류봉을 배경삼아 이렇게 시작하고 싶었지만, 날이 너무 무더웠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아쉬워서 기념사진은 찍었습니다. 박현우 님이 이끄는 오주악패입니다..
황간역음악회 2016. 6. 12.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