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박미자 섬유아트전 - 땀과 열정으로 빚은 천과 색의 하모니
2019.07.03 by 강병규
황간역을 탈탈 털어간 유튜버사관생도들
2019.07.02 by 강병규
황간역 갤러리에서 박미자 섬유아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2019.7.1.~7.31.입니다. 전시회 부제는 '실과 바늘의 하모니'인데, 필자가 작품을 살펴보니 한 점 한 점이 '작가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천과 색의 하모니'로 보입니다. 박미자 작가는 부산에 살다 영동 학산에 귀촌하여 작..
황간역 전시회 2019. 7. 3. 12:38
황간역에서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는 패턴은 크게 둘입니다. 차에서 내려서 빙 둘러보곤 "아, 이쁘다."하며 셀카봉을 장착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고, 셀카봉을 들고 내리면서 암말 않고 잠자리 잡는 걸음을 하는 이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이들의 표정에서는 '뭔가 하나는 잡아가야지'하는..
황간역 이야기 2019. 7. 2.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