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모 라오스 여행기] 방갈로초등학교에서 펼쳐진 마법 - 벽화 그리기
2019.01.22 by 강병규
[방갈모 라오스 여행기] 구름 위에 있는 방갈로초등학교, 먼 시간 속 쌍계국민학교
[방갈모 라오스 여행기] 초롱초롱 별들과 함께 부른 방갈로 학교의 노래 <별들의 학교>
2019.01.21 by 강병규
[방갈모 라오스 여행기] 푸쿤 방갈로초등학교에서 맑은 영혼의 눈물을 만나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로마 8, 27) 방갈모(라오스 방갈로초등학교를 돕는 모임)가 2019.1.15.~1.16. 이틀간 라오스 푸쿤의 방갈로 마을에 있는 방갈로학교에서 펼친 봉사활동은, ..
여행 이야기 2019. 1. 22. 23:34
방갈모(라오스 방갈로초등학교를 돕는 모임) 방문단의 일원으로 2019.1.15.~1.16.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푸쿤군 방갈로마을에 있는 방갈로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2019.1.13.(토)~ 1.19.(토) 라오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일정이었습니다. 필자가 이번 여행에 합류한 것은 방갈모 회원으로서 보..
여행 이야기 2019. 1. 22. 10:56
방갈로초등학교가 있는 곳은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푸쿤군의 해발 1,400미터 산중턱 방갈로 마을입니다. 2019.1.15.~1.16. 방갈모(방갈로초등학교를 돕는 모임) 방문단의 일원으로 이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방갈로초등학교의 노래인 류지남 작사 박성훈 작곡 <별들의 ..
여행 이야기 2019. 1. 21. 20:55
눈물에 까닭이 없는 것은, 생각보다 먼저 차올라 흐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말 없어도 눈물에는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영혼이 눈물로 말을 건네니 영혼 맑아진 눈물이 따라 흐르는 것이니까요. 방갈로초등학교에서 맨 먼저 만난 것도 그런 눈물이었습니다. 아침부터 학교에 나와 아이의 ..
여행 이야기 2019. 1. 2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