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피어난 오월의 철길 옆
역대합실에는 소박한 나물밥상같은 동시그림전 차려놓고
역마당에서 정겨운 시노래음악회를 엽니다.
2018.5.19. 토 15시부터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정진채
시노래가수 박경하
싱어송라이터 정필조
수사와 노는 아이들
시동중창단
이원 아람난타팀
황간초 민서윤, 안지민 어린이
상주 모동의 김선자 씨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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