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화단의 작은 연못-겨우 김장 다라이 넓이에 불과하지만 올해도 하얀연꽃이 4개나 피었으니 어엿한 연못-에 남아있는 마른 연잎을 찍어서
폰으로 이리저리 꾸며 본 것입니다.
작품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작은 시골역 화단에서는 이런저런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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