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눈이 그린 그림
2013.11.28 by 강병규
황간역 눈이 그린 풍경
설국열차 황간역을 달리다
2013.11.27 by 강병규
정완영 시인의 고향사랑과 애모(愛慕)
2013.11.13 by 강병규
박홍순 화백의 황간역 개인전 작품 감상
2013.11.12 by 강병규
황간역, 시골 대합실에 레드카펫을 깐 사연
2013.11.11 by 강병규
황간역, 조사를 받다
2013.11.10 by 강병규
간이역에서 - 최정란 시, 윤교생 곡, 바리톤 양진원
첫눈이 황간역 승강장과 역광장에 있는 항아리 그림들에 멋진 질감을 덧칠했습니다. 2013.11.27일의 모습입니다.
황간역 이야기 2013. 11. 28. 10:16
첫눈이 황간역에 멋진 겨울 풍경을 그려 놓았습니다. 2013.11.27일의 모습입니다.
황간역 이야기 2013. 11. 28. 10:09
첫눈이 매섭게 몰아치는 황간역 2013.11.27 저녁, 제1220 무궁화호 열차가 눈보라를 헤치고 달리는 장면입니다.
황간역 이야기 2013. 11. 27. 23:23
올해 95세 되시는 정완영 시인이 요즘도 마치 소년과도 같은 감성을 지니시고, 황간에서 상주 모동 쪽으로 넘어가는 고개인 수봉재의, 지금은 흔적조차 없는 외할머니 댁을 찾아 가끔 황간에 오신다는, 특히 황간역 부근 식당에서 올갱이 부침개와 올갱이 해장국을 맛있게 드시고 반야사..
황간역 이야기 2013. 11. 13. 18:10
2013.11.3일부터 12.1일까지 황간역 맞이방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선우당 박홍순 화백의 작품 일부를 편집한 것입니다. 사진 파일을 폰 메시지로 받아 다시 캡쳐하여 PPT로 만든 것을 다시 그림파일로 변환하는 거의 원시적인 공정(?)을 거치느라 해상도도 떨어지고 원작의 색감과도..
황간역 전시회 2013. 11. 12. 19:15
레드카펫의 유래, [원래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빨간색이 권위를 상징했고 또 귀족을 대표하는 색이었다. 중세 유럽에서 빨간색 천은 가장 비싼 천이었다. 모직 10kg을 붉게 염색하기 위해서는 ‘케르메스(연지벌레)’라는 곤충이 14만 마리나 필요했기 때문에 귀족이나 왕족만이 누릴 수 ..
황간역 이야기 2013. 11. 11. 16:23
"따르릉~~~~" "황간역이죠?" "예, 그렇습니다." "저희는 배재대학교 학생들인데, 황간역에 조사를 하러 가려 합니다. 언제 가면 되겠습니까?" "조..사라니 무슨...?" "인터넷 자료를 보니 황간역에 이것저것 많이 해 놓았다고하던데, 언제 가면 되겠습니까?" "아, 예. (휴우~~~ 난 또...^^!) 역은 24..
황간역 이야기 2013. 11. 10. 16:19
어제 황간역 맞이방에서 열린, 박홍순 화백의 개인전을 축하하는 ‘아주 작은 음악회’에서 시낭송을 해 주신 최정란 시인으로부터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국 100인 창작음악연합회에서 만든 신작 서정가곡 제8집 CD입니다. 수록 곡 ‘간이역에서’(최정란 시인 작시, 윤교생 작..
시골역장 일기 2013. 11. 10.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