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 루시성가대 부산여행기
2013.05.17 by 강병규
황홀하게 반가운 입주가족
2013.05.10 by 강병규
황간역 황간여행지도
2013.05.01 by 강병규
황간역에 꽃 기차 등장!!!
황간역 맞이방 야생화 화단
튤립 4월의 눈에 덮이다 2013.4.20
2013.04.20 by 강병규
황간 월류회 견학 여행 스케치 2013.4.16(4)
2013.04.18 by 강병규
황간 월류회 견학 여행 스케치 2013.4.16(3)
이 영상은 2013.5.16일 황간성당 루시성가대의 부산 태종대와 자갈치시장, 해운대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일정이 빠듯해 막상 해운대역에서 바라만 보고 바닷가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은 "해운대 연가"라는 노래가 잘 어울리기에 배경음악으로 편집해 ..
황간루치아성당 2013. 5. 17. 15:02
정원에 있는 사철나무 밑에 벌레들이 보여 '벌레가 생겨 나뭇잎 갉아 먹는가보다' 생각하고 손으로 사철나무를 털어주다가 깜짝 놀랐다. 나무 속에 이쁜 새둥지가 보이고 그 안에 파란색 새알 5개가 들어 있는 게 아닌가!!! 순간 황홀하게 반갑단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저 가족들이 누구인..
황간집소식 2013. 5. 10. 07:43
황간역 맞이방에 황간 여행지도를 만들어 걸었다. 평소에 역마다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던 것이라 서둘러 직접 만들었다. 이제 자전거 코스 답사해서 구체적인 자전거 여행 코스를 표시하고 아직 덜 알려진 관광지를 찾아 추가하는 일이 남았다. 더 중요한 일은 지자체와 협의해서 황..
황간역 이야기 2013. 5. 1. 17:29
황간역 매표창구 앞 꽃지게 받침대에 꽃 기차를 올려 놓았다. 예전 서울역 홍익매점에서 기념품으로 팔던 기차모형 라이터인데 담배칸에 다육이를 몇 포기 얻어다 심었더니 앙증맞은 꽃 기차가 되었다.
황간역 이야기 2013. 5. 1. 17:23
황간역 맞이방에 아담한 야생화 화단을 꾸몄다. 역 구내에 버려져 있는 전선통(?)을 얻어다 수성 페인트로 칠하고 집에서 틈틈이 만들었던 기와 분재 등을 갖다 전시해 놓았다. 볼거리 없던 시골역 맞이방이 금새 풍성해졌다.^^*
황간역 이야기 2013. 5. 1. 17:19
'April is the cruelest month...' 올 4월은 기억과 욕망을 깨우기 때문이 아니라, 이렇게 뜬금없는 눈 때문에 잔인한 달이 되었다. 집 마당에서 힘들게 망울 떠트린 꽃들도 안타깝지만, 과수원에 두 달간 힘들게 전지작업하고 거름까지 다 냈는데 4월 한파와 눈 때문에 꽃눈이 다 얼어서 한해 농사 ..
황간집소식 2013. 4. 20. 09:44
시골역장 일기 2013. 4. 18. 10:42
시골역장 일기 2013. 4. 1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