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단장과 홍보부장 임명장
2013.02.25 by 강병규
황간초등학교 졸업식에서 2013.2.21
2013.02.21 by 강병규
황간역 꽃 지게
2013.02.19 by 강병규
충직한(?) 문지기
솟대와 새집
2013.02.16 by 강병규
황간역 솟대
2013.02.08 by 강병규
황간역 눈사람 가족
장모님 초상
올해는 성당에서 성가단장에다 홍보부장이란 직책까지 주셨다. 시골성당 성가단장이란 직책만으로도 과분한 명예였는데... 사실 이건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지...
시골역장 일기 2013. 2. 25. 18:16
아내와 딸의 모교인 황간초등학교 제103회 졸업식... 103년의 역사를 지닌 초등학교가 이젠 졸업생 36명, 재학생 137명으로 줄어 든 모습을 직접 보니 마음이 짠했다. 그래도 참으로 오랫만에 듣는 졸업식 노래, 초등학교 교가는 정겨웠고, 졸업생들의 축하공연은 마음 뿌듯했다. 세대를 이어..
시골역장 일기 2013. 2. 21. 12:48
지게는 12,000원, 베고니아 화분은 각 5,000원 씩 참 저렴한 비용으로 봄 맞이를 하게 되었다. 역 대합실에 갖다 놓으니 멋진 소품이 되었다.
황간역 이야기 2013. 2. 19. 19:44
영동 장날, 주문한 커피 찾으러 갔다가 로사 눈에 띄어 배 방문을 지키게 된, 충직해(?) 보이는 문지기 친구... 이름은 아직 모르니 천천히 알아 봐고 정해야지^^*
황간집소식 2013. 2. 19. 19:40
언젠가 저 새집 앞 나뭇가지에 작은 새 한 마리 날아와 앉는 그 날을 기대하며...
카테고리 없음 2013. 2. 16. 09:40
황간역 이야기 2013. 2. 8. 16:05
황간역 이야기 2013. 2. 8. 15:54
내 딴에는 많이 닮게 그렸다 싶은데 도통 맘에 들지 않으신단다. "주름이 너무 많아. 내 얼굴이 아니구만" 올해 연세 87세^^!
그림 2013. 2. 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