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있는 고향역, 황간역을 찾아 온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제64회 황간역음악회 아름다운 여름날을 만든 사람들
2018.07.14 by 강병규
별걸 다 하는 황간역, 이번에는 추억의 무성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보러 오세요
2018.07.02 by 강병규
제47회 황간역 음악회 - 의왕시 가족 기차여행과 함께 하는 시골역의 가을, 추억여행
2016.11.01 by 강병규
황간역 한여름밤의 음악회 - Summer time in the station, 그 소소한 스토리
2016.08.21 by 강병규
고향역의 추억이 남아있는 작은 시골역, 충북 영동 황간역에 추억의 무성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찾아 왔습니다. 추억의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도 함께 왔습니다. 2018.7.14. 토. 오후 15시 황간역 2층 마실카페에서 열린 제64회 황간역 음악회, 추억과 함께한 아름다운 여름날이..
황간역음악회 2018. 7. 14. 19:38
2018.7.14.(토) 15시부터 황간역 2층에 있는 황간마실카페에서 추억의 무성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합니다. 벽면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영화 영상을 틀면서 연극배우 이시우씨와 남명옥씨가 변사를 맡고 문화기획가 서은덕씨가 아코디언 연주를 곁들입니다. 최근 대전에서 공연을 했..
황간역음악회 2018. 7. 2. 21:06
제47회 황간역 음악회 의왕시 부곡동 온 가족 함께 하는 기차여행을 환영하는 고향역의 가을, 추억 여행 16.10.15.(토) 오후 14시 50분 / 황간역 마당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간역 시골역장 강병규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시와 그림, 음악이 있는 마음의 고향역, 황간역에 오신 여러분 ..
황간역음악회 2016. 11. 1. 13:29
2016년 8월 20일 저녁 7시부터 열린 제44회 황간역 한여름밤 음악회-Summer time in the station, 당초 1시간 35분 정도로 기획했던 것이 2시간 10분으로 길어지긴 했지만, 공연이 끝나자마자 출연팀들도 관객들도 이구동성으로 그러더군요. "아주 좋았어요." "멋진 시간, 잘 즐겼어요!" 그러면 된 것이..
황간역음악회 2016. 8. 2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