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토) 충북민예총에서 주관하는 이웃사촌문화배달 서비스 공연이 황간역 마당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진작에 협의가 있었던 것인데 갑작스런 태풍 등으로 인해 많이 늦춰진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10.19.~10.20. 보은 오장환 문학제에서 시노래중창단 시동의 공연 때문에
당일 점심 때쯤 황간역 마당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그림 전시, 티셔츠에 그림 그려 주기, 도장 새겨 주기, 전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아쉬움은 컸지만 호아간역에서 열린 67번째 음악회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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