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거기서도 들으시나요?
이제는 가슴 속에 계신 엄니,
이 빗소리
아들이 듣고 있으니
지금
들으시는 것이겠지요....
2015.6.20. 토.
황간역 플랫폼에서 우체통과 기차의 만남 (0) | 2015.07.17 |
---|---|
황간역 시가 익는 항아리 - 시골 간이역 플랫폼에서 시를 만나다 (0) | 2015.06.27 |
황간역 시골역에 비 오신 날 빗물을 덜어내는 연잎들 (0) | 2015.06.21 |
황간역이 아름다운 것은 시골역 플랫폼에 피어난 이 작은 꽃들이 .... (0) | 2015.06.16 |
황간역 시골간이역 플랫폼에서 읽는 詩 - 곽재구 <사평역에서>- 박경하 노래 (0)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