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여행-황간역에서 노근리평화공원 코스를 소개합니다.
황간역에서 노근리평화공원까지는 약3.5km 거리입니다.
황간역 마당에서 관광안내도 옆 계단으로 내려가 국도를 건너 안성식당 앞에서
영동행 버스를 타면 약 5분 걸립니다.
걸러가면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국도 4호선이라 자동차 통행이 많아 위험하기 때문에 황간여행노랑자전거를 타는 코스는 아닙니다.
노근리사건의 개요도입니다.
노근리쌍굴다리입니다.
6.25 당시 미군의 소개 명령에 따라 이동하다가 미군의 총격으로 민간인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된 불행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다리 위는 열차가 다니는 경부선 철길입니다.
노근리평화공원 기념탑입니다.
아픈 역사의 현장을 기억하는 기념관도 있습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상처를 딛고 일어나 생명과 평화를 일구는 희망의 땅이기도 합니다.
교육관은 대회의장과 식당, 숙소와 운동장이 있어 단체 워크숍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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