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113주년을 축하하는 제60회 음악회를
2018.1.13.(토) 오후 3시에 황간역 2층 황간마실 카페에서 엽니다.
맞이방 갤러리에서는 113주년 기념 ARPT 철도문화전도 열고 있습니다.
작은 시골역인 황간역이 113주년을 맞이한 것도 기쁜 일이고,
1905.1.1. 경부선 개통 당시 문을 연 경부선의 많은 역 중에서 유일하게
113주년을 축하하는 음악회와 기념 철도문화전을 여는 것도 기쁜 일입니다.
고향역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113년 고향역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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