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역에 잘 오셨습니다- 황간역 설 귀성객맞이 색소폰 연주회
2014.01.30 by 강병규
황간역~ 백화산 둘레길- 복원된 천년옛길을 발견한 날
2014.01.18 by 강병규
백수 정완영 시인 할아버지와 곶감 호랑이
2013.12.31 by 강병규
황간역, 시골역장의 송년인사
2013.12.26 by 강병규
백수 정완영 시인, 그리고 할아버지
2013.12.23 by 강병규
황간역에서 열린 제40회 문학의 밤- 함께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3.12.23 by 강병규
황간역 대합실 양지바른 쪽 소파는 백수 정완영 시인의 자리입니다.
2013.12.20 by 강병규
별빛처럼 아름다운 시인 부부, 황간역에서
2013.12.19 by 강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