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걸 다 하는 황간역, 이번에는 추억의 무성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보러 오세요
2018.07.02 by 강병규
황간역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을 읽는다-고운 최경애 서예전
2018.07.02 by 강병규
영동 황간의 자랑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린 정원축제- 제1회 연꽃문화제 스케치
2018.06.30 by 강병규
할멈 덕분에 학사모 쓴 할아버지-황간역 영동문해학교시화전 특별한 가족 나들이
2018.06.30 by 강병규
기차 타고 도보여행하기 제일 좋은 곳, 황간역 열차시간표와 황간마실 여행코스입니다.
2018.06.29 by 강병규
황간역에서 태어난 이쁜 토끼들
2018.06.29 by 강병규
철도의 날, 어느 자랑스런 기관사에게 보낸 황간역 철도원의 거수경례-'우리가 철도다!'
2018.06.28 by 강병규
시인 선생님과 할머니 작가들의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황간역 영동문해교실시화전
2018.06.26 by 강병규